개발일지

스위프란?: 기획자, 디자이너, 개발자가 함께 6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기 사이드 프로젝트 프로그램.나는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했다.https://swyp.swyg.im 스위프기획자, 디자이너, 개발자가 함께 6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기 사이드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.swyp.swyg.im  포폴용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니즈가 있었다. 인프런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했고, 참가비용은 10만원이다. (25만원/ 수료시 페이백 15만원)참가혜택이 있다. - 프로젝트 관리툴(Riido)를 제공해준다.- 네이버 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해줘서, 무료로 사용가능하다. 프로젝트 마지막 발표일접수받는 곳.  팀별 발표를했다.4분 발표, 1분 시연 영상, 3분 QnA였다. 그리고 30분정도 팀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..

인프런에서 프로젝트 참여할게 없을까 하고 둘러보던 중, '미래내일 일경험(프로젝트형 IT 직무 4기)' 공고 모집을 보았다. 무엇보다 현업 멘토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맘에 들어서,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했다. 이어서 인터뷰를 보게되었다. 면접은 줌 면접으로 그룹면접을 보았다. 한국취업센터 직원분 한 분과 또 다른 한 분(어느 소속인지 잘 모르겠음)이 면접관이었다. 20분정도 진행했는데, 대략 1. 자기소개2. 프로젝트를 하다가 트러블슈팅 어떻게 했는지3. 프로젝트하다가 불화가 생기면 어떻게 할건지4. 팀원과 말이 안통하면 어떻게 할건지5. DB 인덱스를 왜 사용하고 장단점 을 물어봤다. 면접관 분들이 젊으시고 친절하셨다. 우호적인 분위기였다. 다음 날 면접결과는 나오지 않았는데, 개인적인 사정..